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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부모는 기다려주는 사람 부모는 기다려주는 사람 부모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자녀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열 달의 기다림을 시작으로 자녀의 성장 과정 내내 부모는 기나긴 기다림을 이어간다. 누워만 있던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하고, 글을 읽고, 구구단을 외우기까지 부모는 잠잠히 기다리며, 사춘기가 되면 질풍노도의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장성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면 모쪼록 세상 풍파를 잘 견디기를, 독립하여 출가하고 나면 언제쯤 찾아올까, 이제나저제나 그리움으로 기다린다. 넘어질 때마다 매번 일으켜줄 수도 없고, 위기가 닥칠 때마다 대신 해결해줄 수도 없는 노릇, 부모의 역할은 스스로 터득하고 삶의 내공을 쌓아가도록 인내를 갖고 기다리며, 하나씩 성취해 나갈 때마다 기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다. 자식이 환갑의 나.. 더보기
콜라는 No. 물처럼 유하게! 콜라는 No. 물처럼 유하게! 무심코 연 콜라병에서 탄산 거품이 걷잡을 수 없이 뿔어져 나와 난감한 적, 다들 있으시죠? 사람도 가끔 콜라 같을 때가 있습니다. 짜증, 화, 분노를 참지 못해 여과 없이 발산할 때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화를 내고 나면 기분이 영 찜찜하고 불편합니다. 상대방은 더더욱 그럴 테지요. 살면서 뜻대로 안 되는 일도 많고, 다른 사람과 대화가 안 통해 답답할 때도 있겠지만 그 때마다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화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화를 다스려서 슬기롭게 극복하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흔들어도 이내 평정을 유지하는 물처럼 이달에는 화재지 않기로 약속해요! # Tip!! .. 화가 날 때 마음속으로 10초를 센다. ..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 괜한 사람에게.. 더보기
가족은 서로 돌보고 보살피는 사이 가족은 서로 돌보고 보살피는 사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의 보살핌 없이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 보호해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한다.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누군가를 보살피는 법을 자연스레 배우고, 나중에는 자신 또한 누군가의 양육자가 된다. 육제적, 정신적 안정을 보장받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아이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은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완전히 자립하기까지 가족의 보살핌을 충분히 받은 사람은 자존감이 크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꾸려간다. 가족의 보살핌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만이 아니다. 가족이 분담하는 바깥일, 집안일 역시 가족을 돌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