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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처음사랑/♥바르게알려주기

특별한 날 안식일

특별한 날 안식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듯이 천지 만물도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 있습니다(히 3:4). 그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서 안식일을 제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많은 날들 중에서 특정한 날을 지킨다는 것은 그날에 있었던 특별한 일과 그 주인공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생일에는 누군가의 탄생을 기념하고 그 사람에게 축하 인사를 합니다. 또한 결혼기념일에는 남녀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가 된 일을 기념하고, 그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합니다.

 

안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 만물을 6일동안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역사를 기억하는 날이고, 동시에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말씀하실 때마다 천지 창조의 역사를 다시 언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늘 기억하게 하신 것입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보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물을 지으시고 제7일에 쉬셨기 때문입니다. 같은 말씀이 31장에도 있습니다.

 

출 31:16-17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이처럼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삼일절에는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한글날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생각하듯이 우리는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권능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창조주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