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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수다/♥따뜻한 마음

가족은 서로 돌보고 보살피는 사이

가족은 서로 돌보고 보살피는 사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의 보살핌 없이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 보호해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한다.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누군가를 보살피는 법을 자연스레 배우고,

나중에는 자신 또한 누군가의 양육자가 된다.

 

육제적, 정신적 안정을 보장받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아이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은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완전히 자립하기까지 가족의 보살핌을 충분히 받은 사람은 자존감이 크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꾸려간다.

 

가족의 보살핌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만이 아니다.

 

가족이 분담하는 바깥일, 집안일 역시 가족을 돌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부모가 나이가 들어 병들면 그때는 자녀가 부모를 돌보고 보살피다.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으니 가족으로서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살면서 어려움이 닥치면 가족에게 보호받고, 죽으면 가족이 장례를 치러준다.

 

이처럼 사람은 탄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가족에게 보살핌을 받거나 베푼다.

 

거기에는 아무런 대가가 없다.

 

누군가 말했다.

 

'가족이란 다른 구성원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항상 알고 있는 사회 시스템'이라고.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스스럼없이 물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가족이다.

서로 떨어져 지내더라도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나의 안전을 확인하고 싶어 하며, 위험에 처해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올 사람 역시 가족이다.

 

그렇게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면서 가족은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