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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처음사랑/♥바르게알려주기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출 1:15-21]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땅에 거하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

애굽 백성보다 많아졌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애굽 왕은 히브리 출신의

두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불러 엄명을 내린다.

 

"히브리 여린이 해산하는 것을 도와줄 때에 살펴서 아들이거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어라."

 

어긴다면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왕의 명령.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한 두 산파는 왕명을 어기고 남자아이들을 살려준다.

 

이 소식을 들은 애굽 왕은 대로하여 십브라와 부아를 잡아들인다.

 

"사내아이들을 살려두다니, 어찌하여 내 명을 어겼느냐?"

 

산파들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히브리 여인들은 애굽 여인과 달리 건강해서 산파가 이르기 전에

이미 해산을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들의 집안이 왕성해지고,

이스라엘 백성 또한 크게 번성한다.

 

 

** 왕이 내린 명령을 어길 시 자신들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으나

산파들은 하나님 편에 서서 결정하고 행동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라도

민족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은 두 여인에게는 위기의 사황에서

벗어날 지혜는 물론 집안이 번창하는 축복이 임했다.

 

산파들이 생사를 가늠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은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한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곤란한 상황이 닥쳐 선택의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자.

부족함 없는 하늘의 지혜와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시 34: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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